오키나와 여행 썰(2019년 04월 05일) 3일차

오키나와 여행 3일차

4월에 여행을 갔는데

날씨가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줄 몰랐다...

엄청난 폭우와 강풍...

아침일찍 운전해서 멀리 나왔다.

파워스팟

분위기 좋음.

영험한 스팟

다른 곳으로 이동. 성터

성벽만 남아 있다.

성터에 올라 먼 바다를 바라본다.

성벽을 쌓는 모양이 우리와는 달라서 특색있다.

오키나와는 주택 분위기도 뭔가 다르다.

돌 특성 때문인지 젖으니깐 엄청 미끄러웠다.

지형을 이용해서 잘 지었다.

맑을 때는 엄청 아름다운 곳.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 관람차가 반겨준다.

메리칸 아니고 아메리칸 빌리지

중간에 하천

주변으로 식당가 쇼핑몰이 위치

산셋토비-치

3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