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오키나와 여행 썰(2019년 04월 04일) 2일차

Ch.zoon 2022. 8. 21. 21:08

오키나와 여행 2일차

글은 나중에 틈틈히 적겠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숙소 창문으로 본 국제거리의 아침
오키나와의 아침 하늘
류큐 무라
류큐무라 입구. 차없이 가기 힘듬
일본 본섬과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
민속촌 같이 중간중간 공연도 있다.
같이 춤출수도 있다.
북치기박치기
이런 분위기~
시내에서 좀 떨어진 지역이라 자연이 아름답다.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산책하기도 좋다.
염소새끼
전통가옥?

 

오키나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그것
오키나와 소
이동합니다. 고속도로 중간의 휴게소
아름다운 해안도로. 사실 달리면서 바다 잘 안보임.
진입금지
남국의 자연
자연이 아름다운 휴게소
츄나우미 수족관
수족관 근처 산책하기도 좋다.
해팔~해팔~
바다뱀
이 수족관의 주인공은 나야나
어상이
수족관 주변으로 산책하기도 좋음.
근처에 해변도 있고
해수욕장도 있다.
근처 해수욕장
노는 해변이다.
근처 호텔인가 보다.
근처 돌고래공연장
공연 관람
이동하다가 다리 밑에 내려 가봤다.
그냥 다리 근처인데도 이런 분위기
다리를 건너자
날씨가 살짝 흐린데도 이정도 에메랄드색

2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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