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출장(2017년 10월)

출장으로 영국 런던에 다녀왔습니다.

홍콩 경유

새벽에 도착해서 열차로 시내도착

횡단보도에 오른쪽 보라고 써있음.

공사중인 빅벤

아침의 런던아이

영국의 명물. 피칩. 그냥 치킨까스랑 감자튀김을 사먹자.

그레이트 약탈 창고. 가방검사도 하고 줄서서 들어가야 함.

한강다리처럼 거대하지는 않다.

야경

런던아이 야경

호텔 조식. 이런게 다임... 홍차에 우유 타줌.

빅벤의 야경

영국의 지하철

2층버스를 타자.

캠든 타운에 가자.

닥터마틴 매장 비쥬얼

영국에 먹을 거 없어서 햄버거 사먹었다.

여기 시장에 사람 바글바글

개트윅 공항이라 미리 근저 홀리(Horley)에서 자기로 함. 발음 거지 같다고 표 끊는데 애먹음...

이런 가정집 같은데서 묵었음. 나름 색다른 경험.

시골이라 엄청 어두웠음.

생판 모르는 외국 시골에서 술집가서 한잔 함.

술집 분위기

밴드 공연도 하더라.

밥을 못 먹었는데 식당이 다 일찍 닫아서 중국요리 사먹음.

숙소는 이런 열쇠를 쓴다.

숙소는 이렇게 생겼다.

버스타면 공항에 금방 도착하는 위치 였음.

영국은 공항에서 외국음식 먹는게 더 맛있음

영국출장 끝